สถานที่ที่ Dewy ถูกใจ

Dewy: 점심때는 11시 반에는 도착해야 빨리 들어갈 수 있어요. 4명이상은 한번에 먹기 어려운 곳.

Dewy: 술국 데워달랬더니 물타서 끓여주시는지 너무 싱거워졌었어요ㅠ

Dewy: 점심시간 대기 및 음식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맛은 나쁘지 않지만 조미료가 너무 들어간 것 같아요 ㅠㅠ

Dewy: 포장 가능, 조미료 맛이 나지 않아요. 9천원부터.

Dewy: 리모델링 후 분위기가 더 좋아졌어요. 사람은 여전히 많아서 책읽을 자리 찾기는 쉽지 않아요.

Dewy: 각 23,500원. 괜히 유명한 게 아니네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Dewy: 실내흡연 가능합니다.

Dewy: 좀 많이 한국화된 중동식당. 팔라펠 맛있어요.

Dewy: 동선 때문에, 물품 보관소로 다시 돌아가기가 어려워요.

Dewy: 돈가스 맛있어요!!

Dewy: 2층이 매우 넓습니다. 빠른 서비스. 좋은 맛.

Dewy: 오페라글라스는 2층에서 대여-구매 가능합니다. 프로그램북 및 간단한 간식류는 1층.

Dewy: 자리가 많고 회전율이 좋습니다. 라마다 탓인지 외국인도 많이 오는 편. 맛있어요.

Dewy: 1층 퍼스트플로어 리노베이션 기간 동안 점심때도 식당으로 영업.

Dewy: 예약하지 않으면 못가는 집. 삼겹살보다는 항정을 드세요!

Dewy: 점심때는 많이 기다려야 해요. 고수는 따로 달라고 해야 해요. 매운 볶음국수는 조미료 맛이 너무 나서 비추.

Dewy: 깔끔해서 좋은 집. 룸은 좀 비좁은 느낌이에요.

Dewy: 넓은 매장. 밀맥주 맛있어요. 서빙은 조금 느린 편.

Dewy: 예약해야만 먹을 수 있어요. 조미료 맛 안나고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Dewy: 식당가에 비하면 한산한 매장.

Dewy: Open 8:30am. They have Korean manager and cashier. :)

Dewy: 혼잡해요! 종이컵은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