สถานที่ที่ Dewy ถูกใจ

Dewy: Juicy patty! Hard to grab and bite though.

Dewy: Leather products, camera straps.

Dewy: Original design t-shirts. Cute, humorous designs!

Dewy: Original design organic cotton t-shirts, bags, accessory. Authentic pattern.

Dewy: Black sugar(gajyumaru) is the best!

Dewy: Thick noodle with thick soup taste. They don't have juicy(pork rice) :(

Dewy: Salt ice-cream is much better than other taste in Blue Seal

Dewy: Little restaurant in Aharen beach. Fried chicken(gara-age) is very good!

Dewy: Soft noodle with clear soup. You can choose pork belly or beef cartilage or mix. Set menu is including juicy(pork rice) and pudding.

Dewy: 친절한 사장님이 이것저것 시식을 권해주심. 월화 휴무.

Dewy: 본점보다 서비스가 더 좋아요. 직원들이 전부 한국어에 능숙한 중국계인듯. 네일아트는 미리 말하지 않으면 밀려요

Dewy: 친절한 직원과 다양한 디자인&사이즈의 러닝화 가득. 과연 러너의 성지.

Dewy: 항상 자리가 있어서 좋아요 아모레포인트 적립하면 티백을 줌.

Dewy: 다른 건 다 먹어도 육회는 안돼요 너무 맛이 없어서 구워먹음

Dewy: 전민동 브런치 맛집. 예약하지 않으면 30분 정도 대기해야 해요.

Dewy: 단짠단짠으로 완성되는 맛. 더 달았으면 좋겠어요.

Dewy: (내 돈 내고 가긴 조금 비싸지만 맛은 괜찮은)직장인의 회식맛집!

Dewy: 옛 공간 사옥 1층. 운치있네요. 아직은 빵 종류는 많지 않아요.

Dewy: 새로 생긴 매장이라 깨끗하고 좋아요. 주차는 골목이 복잡해서 좀 애매한.

Dewy: 밥이 좀 진편. 배달맛집.

Dewy: 점심때는 몹시 붐벼요. 주문은 빨리 나오는 편. 서버분들 몹시 친절하십니다.

Dewy: 비교적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요!

Dewy: 복잡한 명동 내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곳.

Dewy: 맛있어요. 어란파스타, 보말파스타 같이 특이한 메뉴도 있고요. 양이 많은 게 장점이자 단점.

Dewy: 깔끔함. 점심에는 사람이 몰려서 그런지 주문이 잘못 들어가거나 서빙이 서투른 편.

Dewy: 고기 괜찮은편. 맥주는 카스뿐이에요.

Dewy: 대만두와 양고기의 궁합이 좋습니다. 샹차이(고수) 달라고 하면 주세요💕

Dewy: 작고, 기본에 충실한 가게. 테이크아웃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