สถานที่ที่ Dewy ถูกใจ

Dewy: 양념갈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괜찮네요. 수원 가보정보다 나음.

Dewy: 친절하고 작은 가게.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어요...

Dewy: 여럿이 와서 순대, 전, 찌개 이것저것 먹는 것 좋습니다😊

Dewy: 푸드코트 형식에서 주문 형태로 바뀌어서 훨씬 좋아요!

Dewy: 선지국에서는 살짝 냄새가. 국에 들어간 고기의 질이 별로.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끄덕끄덕.

Dewy: 부들부들한 족발. 오리지날도 매운족발도 딱 좋아요.

Dewy: 거대한 오락실 느낌. 겨울이라 야외 시설은 이용이 어렵네요.

Dewy: 관람요금 그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꼭 가보세요. 사진은 못 찍습니다.

Dewy: 아름다운 미술관! 카페는... 그닥.

Dewy: 제발 마스킹 좀 해주세요.... 그리고 복도 조명 눈아픔

Dewy: 알탕도 고기도 맛있어요👍 오늘은 안심보다 등심이 더 좋았구 사이드 배추도 단짠으로 맛나요.

Dewy: 한식 뷔페. 깔끔하고, 무엇보다 밥이 맛있네요!

Dewy: 큰 룸이 많아서 모임하기에 좋아요

Dewy: 부드러운 생선살이랑 시원한 국물이 좋아요. 대기실이 따로 없어서 먹다보면 서서 기다리는 분들의 시선이 따가움.

Dewy: 탕수육 맛있네요..

Dewy: 빵 시간을 꼭 확인하셔야. 라우겐크로와상 짭짤담백 맛있어요!

Dewy: 승강장이 많지 않아 잘 확인하셔야 해요. KTX와는 달리 식음카트를 운영하지 않으며 열차 내 자판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Dewy: 현대카드 레드 이상 10%할인됩니다.

Dewy: 자리 여유가 꽤 있는 편. 스시이끼가 이사가버리는 바람에 광화문 원탑 ㅠㅠ

Dewy: 대기시간이 있지만 비교적 기다릴만 합니다. 상상한 그 맛.

Dewy: 소룡포는 조금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자리가 협소합니다. 대기시간 생각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