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Kyung Sung: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곳곳이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로 가득하네요. 산책길은 걷기 편하도록 데크가 시공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관리되고 있는 게 잘 보입니다. 모노레일은 내려올 때 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오르는 길은 정말 예쁘고 걷기에 좋거든요. 입구에 있는 민물고기생태관도 꼭 들려보세요 :)
Won-Kyung Sung: 찌개류와 분식을 파는 곳인데 분위기는 예전 경양식집 분위기죠. 그 부조화와 드문드문 앉아 식사를 하는 장병들의 모습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방 지역 시골 식당의 그런 분위기죠. 재미있는 분위기예요. 참. 주인께서 무지 친절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