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Kate K: 깔끔하고 맛있는집. 개인적으론 장모집이나 청목나들애 같은 한정식집보다 나은듯 :)

mucat: 식사는 2층에서 해요. 통유리창이라 널찍하고 환해서 어른들도 좋아하실 만한 분위기. 스프가 괜찮은데 양송이크림과 이탈리안치즈 추천합니다. 특히 이탈리안치즈는 빵 속에 담겨있고 양이 푸짐해서 간단히 식사로도 충분할 듯요! 맛도 그냥...아웅^^

Fwangzi Hwang: 마리메꼬, roy's빙수, 로이스 초콜렛, 부쳐스컷이 있다는게 매우 마음에 든다요!!! 서울까지 안가도 되네^.^

Kate K: 규모도 작은편이고 리뉴얼도 아직이지만, 주변분위기도 좋고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가본 한국의 스타벅스들 중 가장 맘에 드는, 아늑한 곳 :-) 이른아침에 더더더 좋은 곳..

Soyoon Park: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 중독적인 맛! 개인적으로 홍대 조폭떡볶이보다 더 괜찮다고 생각. 밤11시쯤까지 영업.

Kwangjae Park: 일요일에는 지하 1,2층 주차장 입구가 막혀 있네요. 지하 3층에서 출구로 다시 올라와 주차하면 편할 듯.

Eric Kim: It's yammy~

Hokyung Song: 리코타치즈 샐러드 강추!!!

Soohee Kim: 미금에 있는 여기가 본점

Jennifer Kang: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구찜은 2단계인 보통맛으로 먹었는데 맵지 않아 딱 좋네요.

Jeesuk Lee: 평일임에도 불구, 8시경에 갔더니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닭국물에 끓여먹는 칼국수 맛이 아주 갠춘합니다.

Enuk Y: 수타짜장 김치찌게 짱!! 24시간 영업

Daniel Mingoo Kim: 당근 케이크 나오는 시간은 오전11시, 오후8시. 하루 2번이예요^_^ 케이크 여러판 나로니까 걱정마세요~ㅋㅋ

Angie Kwon: 런치에는 2인기준 메인메뉴 1개만 시켜도 될듯해요 생각보다 뷔페가 맛있고 배부르네요!

Chankwang Park: 항상 줄이 길어요, 하지만 8:00시 까지만 손님을 받아요.

sshong: 요기는 우유빙수가 짱!! 미숫가루나 팥은 더 달라고 하면 그냥 줌 :)

Jaewon Hwang 황재원(黄哉源): 추천메뉴중 좋아하는 메뉴는 꼭 먹어봅시다! 1700원에 다꼬야키 6개도 맛남! 한 번정도는 맛 볼 가치 있음

Ricky Park: 여기 런치셋트 좋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하니 꼭 드셔보세요^^

냥 kim: 스시랑 꼬치 + 훈남 메니저까지! 가격대비 분당권 쵝오인듯 (김초생초 안가 ㅋ)

June Heo: 데이도 음식도 너무맛남 하지만 겨울엔 쫌춥내요 여름 봄가을에 절정입니닷

Angie Kwon: 핸드드립 커피와 파스타, 샐러드, 간단한 베이커리류를 판매합니다. 가게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종류별로 살수도있어요 :)

limsso: 뭔가 낯이 익는다 했더니 '로맨스가 필요해2012'에서 열매가 지훈에게 커피를 배우던 곳!

Kristi Lee: 맛있었다 오늘 종류별로 가득가득 파이1개를 만들어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당♥ 호박도 맛있고 피스타치오도 맛있고 얼그레이도 맛있고 티라미수도 맛있고!

SWM: 석화+조개찜 5만, 조개찜 3.7만(2~3인분), 조개구이, 굴파전, 생굴보쌈도 있네요.

preney: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일본라멘전문점. 쿠로라멘은 차슈가 기본으로 안들어가있고;ㅅ; 맛이 취향탈 맛이라 한가지만 먹는다면 기본인 시로라멘을 추천!

Kate K: 사장님 부부 친절하셔서 기분좋아요 :) 오렌지 보다는 반숙이 맛있고, 처음이라면 그냥 아포가토보다는 오곡아포가토 시켜보기

Nicholas H. Park: 첫번째 이야기는 가족을 위한 공간. 두번째 이야기는 흡연인을 위한 공간이고, 두번째이야기쪽이 자리여유가 많음. 파닭이 주 메뉴 ;-)

Y L: 백숙은 방문 20분 전에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한 마리로 성인 4명(남2, 여2) 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Narae Choi: 매일 바뀌는 코스. 분위기도 고즈넉하고 2코스,4코스 선택가능합니다. 로네펠트 티가 종류별로 마련되어 있어 티 매니아라면 한번쯤 찾아와보셔도 될듯.

Yongho Kwon: recommend gorgonzola pizza.

호경 김: 해물 빠에야. 좋네요. 스페인 출장이 새록새록..

YoungHun Kim: 버터크림을 비롯한 빵이 정말 맛있다. 케잌은 적당한 편.

Hyungkyu Ryu: 시끌시끌하지만 맛은 괜찮음. 어른들 입맛에 맛고 옆에 산울림이라는 별관에서 100원에 커피를 팔기에 잠시 쉬어갈수있다. 아까의 종업원 불친절 상쇄가능. 전반적으론 재방문 가능성 높음

preney: 냉우동! 냉우동! 다른 우동전문점과 달리 쫄깃한 면발을 느끼려면 역시 냉우동이다. 냉우동과 다른 메뉴의 만족도 격차가 커서 아쉬운 곳. 야끼우동은 개인적으론 너무 느끼하단 느낌이라 다른 걸 드시길 권함.

Ilhwan Choi: 매우 빨리 녹으니 꽃잎을 재빨리 먹어야해요

soy Hong: 기본 커피값이 3-4천원이네요. 1000원 추가하면 아메리카노로 리필도 되구요. 커피맛 무난히 괜찮은데 와플맛은 아쉽네요.

HyeJoon Kim: 프렌치 감성의 카페..라고만 단정짓기에 디너메뉴가 너무나 퀄리티가 좋다. 돼지고기,오리 테린.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오리콩피, 스테이크

Bora Jung: 조식이 깔끔. 테라스는 나쁘지 않으나 직원이 신경쓰지 않는 자리라는 거~. 성남 비행장 근처라서 운 좋으면 항공쇼 연습하는 걸 볼 수도 있다. 이때 자리는 판교 밸리 쪽 창이어야 한다.

철호 김: 전통 방식의 불고기판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저렴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