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burger I have had in Korea. The location and venue are excellent, with a trendy-rustic atmosphere. Excellent service, friendly English speaking staff. Eat here!
소바먹으려면 단품보다는 E 세트-우니소바,문어샐러드,3종사시미,캐비아도로롤- 추천! 새우튀김은 따로 더 시켜야할 정도로 맛있음. 전메뉴 VAT included 좋다 :)
에피타이저로 바토스 쉬림프 타코를 먹고 메인으로 코다리 냉면, 그리고, 펠앤콜 깻잎맛으로 입가심을 합니다. 부자피자를 사서 집에 가서 맥주와 함께 합니다.
전복리조또. 게살로제파스타. 레드벨벳케잌, 요렇게 3가지 강추! ^^ 음식 대체적으로 모두 맛있는 듯. 발레파킹 2시간에 3천원. 음악 소리 조금만 줄이고 흡연 못하게 바꿨으면 좋겠다. 옆 테이블 헤비 스모커님땜에 완전 힘들었음 ㅠㅠ
Philly cheesesteak will clog your arteries in a feel good way. But the mac n cheese was downright repulsive.
일반적인 베트남 쌀국수집보단 국물이 진함..(본인 취향은 아니었음) 다맘 숙주가 이미 들어가 있어 숨이죽어 나오는 것은 좋았음.. 갠적으론 '꼬이싸랏'이란 샐러드가 먹기 좋았음^^
우리나라 식재료를 사용해서 개발한 메뉴를 추천해 봅니다.쉐프님이 시칠이라 출신이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음식에 가지를 많이 사용하네요~ 지중해 요리의 특징이라고 합니다.저는 파스타가 ㅏ장 맛있더군요.특히 토마토 소스에 가지와 리코타치즈로 맛을낸 'Ii siciliano'를 추천해 봅니다.
술먹은 다음날, 국물이 먹고 싶을 때 고래불의 곰치국 최고의 해장국 인 듯! 안쓰러울 정도로 무거운 도기를 쓰는, 최고의 음식을 최성의 용기에 서비스하려는 이 집의 컨셉 정말 맘에 든다! 점심 셋트 메뉴도 가격 대비, 황송할 정도.
잇푸도가 진정한 일본 라멘인 듯..라멘왕이 운영하는 브랜드,일본인 쉐프, 라멘 종류에 따라 다른 생면, 한국의 국물 문화와 달리 일본의 면에 간을 맞춰서 우리에게 좀 짜게 느껴지는 맛까지...잇푸도가 진리 인 듯.
The ultimate BB burger(1만3,000원) 강추! 얇은 슈스트링 감자튀김 '밀크쉐이크'에 찍어먹는 색다른 즐거움이! 디럭스패티에 그뤼이어치즈, 골든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이 들어간 맛있는 버거:) 압구정 자생한방병원 뒤쪽 스타벅스 건물 사이로 들어감 바로 보여요!
서울 웬만한 멕시칸 다 가봤는데 여기가 젤 맛있는듯? 특히 쓰리와이즈나초 오우 완전 굳!! 칵테일도 웬만한 bar보다 맛났는데 xxxited passion margarita랑 coronajito 특히 짱 맛났음!!
Passionne 가격대비 코스성능비 우수. 기본기 약한 젋은 솁들의 가벼운 맛에 식상한 중년층이 선호할듯. 수사여구 많은 트렌디한 홀분위기없이 간소한 홀서비스에 음식에만 신경쓴, 차분하고 기본기 탄탄한 맛난, 다정한 음식.
이 가격에 이 동네에서 이런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멋진 공간을 열어준 장쉐프께 감사와 박수를~ 하프바틀 와인도 준비 되어 있음~!!! 고기 굽기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으면 미디윰-미디윰 레어로 고기 상태에 따라 구워준답니다!
꽤 우수한 품질의 고기임을 감안하면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 조그만 고깃집. 사장님이 직접 맛나게 구워 주신다. 상차림도 깔끔하고, 다양한 맥주와 와인들도 준비되어 있다. 고기는 뭐가 좋은지 물어보고 취향에 맞게 주문. 명란뚝배기, 주먹밥, 멸치국수등 식사메뉴도 꽤 괜찮다. 4인테이블 7개가 전부이니, 예약은 필수!
1. 코키지 프리^^ 2. 정말 맛있는 티본. 제대로 즐기려면 가능하면 1킬로 이상 두껍게 시키세요ㅋㅋ 3. 장소 매우 협소합니다. 테이블도 몇개 없으니 예약 필수
Klatch House Espresso / Belle Espresso / World's Best Espresso 에스프레소마다 각각의 특징들이 담겨있네요. 우유와도 정말 잘 어우러지면서도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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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맛있어요. 직접 삶은 팥이 좋아요. 유자차와 배숙은 좀 밍밍한 맛?! 좀더 진하게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차 종류는 비추입니다. 발렛은 1층 매장 앞쪽에서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