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카푸치노. 베이비 핑크 솜사탕의 예쁜 모습에 반했어요. 솜사탕을 먹다보면 과일 몇 조각과 아이스크림이 짠 하고 나타나요. 맛은 예상대로 무척 달고 과일은 시고 함께 나오는 카푸치노는 너무 써서 다음에 또 먹고 싶진 않지만 한번쯤 기분전환으로 비쥬얼에 만족하며 먹기엔 굿!
You can ask for them to slice your purchases when you pay. You can also take your order upstairs to eat in the cafe. Their packaged merengues and biscuits are great gifts for cute-enthusiasts.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화려하고 다양한 디저트, 케익, 쵸코렛들...눈도 입도 호강이다.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몇 개 안 주어 담았는데 계산해보니 몇만원이 나왔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시끄럽고 서비스도 엉망이었다. 손님들이 많을 때에는 고객을 도와주고 홀을 관리하는 호스트들을 배치하는 것이 좋을 듯!
Hand drip coffee is great. Go up to the 2nd floor to order for sit in. If I were to revisit, I would skip the breads and just go for the pastries. Bathroomdownstairs is nice.
인테리어가 럭셔리해 분위기가 좋을꺼라 생각하면 오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정말 시끄럽고 서비스도 엉망이었다. 음식은 나름 괜찮았는데 가격 대비로 보면 So So... 테이블과 고객 수에 비해 직원 수가 엄청 모자라니 당연 고객 서빙은 형편없고 뭘 시켜도 기본 몇 십분씩 걸린다. 2명의 브런치 가격이 5만원 정도 나왔는데 정말 돈이 아까웠다는 생각이...
Pick up some of the prettiest desserts at this cross between a patisserie and an art gallery. Highly rec their puddings (get the original flavor) and their various flavors of jam.
오전 11시로 예약하고 11:10 도착해서 주문했는데, 서버의 실수로 주문이 안들어가서 파스타 2개 중 1개가 12:10에 나옴.. (그것도 중간에 우리보다 늦게 주문한 다른 테이블에 같은 메뉴가 서빙되는거 보고 이상하다 싶어 확인한 결과였음) 게다가 커피 주문한 것도 2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길래 다시 얘기해야했음
국내 제과제빵 회사 SPC그룹이 4층 규모 건물에 빵집을 비롯해 카페와 브런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한다. 1층에 있는 빵집 패션5는 프렌차이즈 매장인 파리바게뜨나 던킨도너츠에서 보기 힘든 디저트로 가득해 '빵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SPC그룹의 포부가 느껴진다. 7000원~1만 원대의 조각 케이크만 해도 종류가 수십 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