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l Han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무지 친절하셔요! 전자렌지도 사용할 수 있고, 맥주/ 음료/ 햇반 같은 걸 구매할 수도 있어요. 잔디관리도 무지 잘하셨어요!"

"인터넷에서 사진보고 까페도 되게 좋은 줄 알았는데 그냥 건물에 테이블 몇 개 두고 부탄가스와 청소도구들이 널부러져있으니, 좋은 인상은 아니네요. 아메리 4.0(아이스4.5) /더치 9.0"

"옥상에 올라오니 훈남 사장님이 계시네요! 그리고 짱 친절함..... 안 되는 리필을 해주셨어요 또 와야지! 커피값도 무진장 착해 착해 (라떼 4500, 아이스초코 5000 리필 -아메리에 한 해 500)"

"새로 생긴 오곡영양밥 셋(2인 3만원) 짱이예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블로그에 가득가득하길래 속는 셈 치고 갔는데 별로였어요. 맛도 잘 모르겠고. 바쁘다는 핑계로 매우 불친절하고, 주문한 것들을 다시 요청하기 전까지 주지 않아 좋지 않은 기억. 스페셜 2인 10만원."

"애땅, 전 메뉴 라지 사이즈. 1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