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YUN KIM

"맞은편에 구룡포 식당을 공동 운영중. 일단 여긴 돼지갈비가 맛있고 나머지는 그냥저냥..."

"정말 다양한 해산물이 나와서 메인인 회를 먹기 전부터 배가 부르다. 회 맛이 죽어버린다고 해야할 지... 맛있긴한데 참 평가하기가 애매한 곳. 3만/4만/5만원 모듬 메뉴가 있다."

"부모님이 단팥빵을 참 좋아해서 자주 생각나는 곳입니다. :-)"

"평일 점심 보쌈 정식 메뉴가 인기. 고기랑 반찬 맛도 정갈하고 괜찮다."

"점심 백반으로 괜찮다. 기본 반찬에 충실하고, 매일 다르게 나오는 전 먹으러 가는 곳 ㅋ"

"1층은 정육점, 2층은 횟집. 고기를 사가지고 올라가서 구워먹는 정육식당입니다. 꽃등심 부위가 100g 2만5천~3만원 정도이고 해산물은 대게가 괜찮네요. 회식장소로 여러가지 먹고싶을 때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