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등록된 음식점 중 일부는 평가가 바뀌었거나 장소가 바뀌었거나 문을 닫은 경우도 있으니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1. 산방식당
번개소녀 박준석: 수육은 꼭 먹어야 합니다!!!
2. 산방식당
Mi-Ra Ko: 밀면&수육 전문점.점심시간에 대기표 받을 정도로 손님 너~무 많으니 서두르세요^^밀면5,000원 / 수육 9,000원 아쉬운 점은 맛은 좋지만 수육은 양이 적어요 ㅠㅠ
3. 청해원
ㅂㅇ ㅊ: 갈치 구이, 고등어 조림도 좋지만, 청해원의 비장의 메뉴는 돔베고기. 주문후 50분 소요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센스 필요.
4. 올래국수
ㅂㅇ ㅊ: 끝내주는 고기국수
5. 길촌횟집
ziyun eu: 싱싱하고 맛있는 회
6. 감초식당
PHONTOgrapher DuHyouk: 제주전통시장의 맛집! http://blog.naver.com/jejumarket09 제주전통시장 블로그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7. 백선횟집
ㅂㅇ ㅊ: 저녁 야식 회로 사서 가기 좋은 횟집.
8. 옛날옛적
ㅂㅇ ㅊ: 성산에 가서 제주향토음식 먹겠다 하면 여기가 좋다. 단, 제주시내의 청해원과 비교하여 내부는 여기가 더 운치있으나, 맛은 청해원이 더 좋다.
9. 미풍해장국
10. 용출횟집
ㅂㅇ ㅊ: 예약은 필수. 사람이 많다면 미리미리...
11. 성미가든
jh ha: 토종닭 샤브샤브(라면사리) ▷ 백숙 ▷ 죽무척 배 불러요
12. 버드나무집
뽀야'S Jeon: 칼국수 매운맛,중간맛, 순한맛 주문할때 미리 얘기하세요~ 재료 떨어지면 문닫는 집입니다~~!! ㅎㅎㅎㅎㅎ
13. 추억의 쉘부르
ㅂㅇ ㅊ: 조용한 분위기에서 올드팝 들으며 맥주 마시기 좋은 곳.
14. 어머니와 장독대
Juyeon Melissa Seo: 보리 밥과 김치찜의 조화 ♥
15. 호돌이식당
ㅂㅇ ㅊ: 비양도에 갔다면, 유일한 선택이지만, 또한 좋은 선택이기도 하다.
16. 진미명가식당
Jae eun Shin: 다금바리유명한집! 특수부위 다양하게 주심. 다금바리입술 지느러미 볼살 간 등등
17. PODO Hotel
Jungyun Yu: 꼭 우동과 핀크스아이스크림 드세요~ 완전강추!!
18. 마라도횟집
Junghye Choi: 방어회 전문! 접시를 시키면 다양한 부위, 도마를 시키면 등살?을 맛볼 수 있다고 함. 공어회 갈치회를 모듬회로도 파는데; 지금은 철이 아닌듯?!
19. 김서방재첩해장국
ㅂㅇ ㅊ: 북어국이 시원해요.
20. 울돝
Hyeonjin Kim: 특수부위전문점맛있어요옹♥
21. Slowly
Yujin Park: 테이블이 세개뿐이라 운 좋아야 앉을수 있답니다. 분위기 정말 좋은 예쁜 집 카페에요^^
22. 솔향
Kate So: 바다전경이 펼쳐져 있어서 먹으면서 좋은 뷰도 즐기고 먹은 후에도 테이블서 커피 한 잔 하기 좋네요^^
23. 덕성원
J. SY: 꽃게짬뽕과 탕수육ㅎ
24. 김희선몸국
Taemin Kim: 몸국맛나요! 가격은 진짜 착함
25. 한림바다체험마을
번개소녀 박준석: 우럭조림 꼿 맛보세요!!
26. 만선식당
Jinhee Seo: 설명이 필요없는 신선한 고등어회! 한라산 도둑입죠!
27. 옥돔식당
Young Jae Lee: 보말은 해초만 먹고 자라는 바닷고동입니다. 보말칼국수 정말 맛있어요^^
28. 해녀촌
Sunhwa Hahn: 회국수와 성게국수가 정말 맛있어요. 양이 좀 부족하면 회국수 사리를 추가하세요. 회와 야채는 없지만 양념은 충분히 해주어 부족함이 없는 맛이예요. 야채를 다 드시기 전에 추가하세요. 2천원입니다 :) 참, 근처에 동복리 해녀식당도 있는데 다른 곳이예요. 내비게이터엔 해녀식당만 나온다는.. -_-;;
29. 고래가 될 Cafe
JE Han: 일본영화에 나올 듯한 비주얼의 카페 그리고 사람들. 커피 맛도 좋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
30. La Smeralda
ㅂㅇ ㅊ: 클럽이에스 제주리조트 내의 이탈리안 식당. 제주도 중산간에 이런 식당이 있다.
31. Magpie
Pearl Chan: A good hang out place w good beers
32. 남양수산
ㅂㅇ ㅊ: 회가 정말 맛있어요. 그래서 더 먹고 싶어져요. 그런데, 회를 많이 먹고 싶다면 큰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가령, 둘이서 작은거 소자 하나 먹다가 더 먹고 싶을때 추가(또는 중자 업그레이드)가 안되요. 중자는 1만원 더 비쌀뿐이니 미리미리...
33. 제주돔베고기집
34.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Yeonjoo Kim: 진득한 국물의 감칠맛이 좋아 한그릇 뚝딱. 관광객에겐 제주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음식이라 더 반가웠던 곳. 작은 가게지만 회전율이 빨라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주차는 주변 골목에 해두길.
35. 한라산아래첫마을
ㅂㅇ ㅊ: 비비자작면 예술! 원격 예약 필수. 캐치테이블로 예약할 수 있어요. (23년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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