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Young Park

"3살짜리 아기도 시켜야 리필가능하다면서 싫은 내색하며 리필해주는집. 그러면서 줬으면됐지 왜그러냐고 적반하장하는집. 기분잡치고 어이가없음."

"날아다니는 파리에, 음식엔 머리카락에, 위생상태 별로. 점장이란 사람도 죄송합니다. 그런데 머리카락 나올 수도 있지 뭐 어쩌라고식의 태도."

"캬라멜 에끌레어 강추👍"

"Say sauce ramen is much better than spicy ramen at Santoka. A little bit salty but tastes pretty good!"

"closed 8pm on Sunday"

"주차장에서 차량 번호 넣으면 주차한 위치 알려줘요. 주차공간 한 칸마다 비어있는지 여부도 파란불로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