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이 시간 Cashier를 보는 남자 직원의 이름이 영수증에 찍히지는 않았는데 22시도 되지 않은 시각에 동전을 pos에 딱딱 떨어뜨리며 세는 건 좀 미친 것 같다. 시끄러워 죽겠네. 교육을 시켜야 할 듯."

"음식은 타 중식점에 비해 비싸지만 맛은 평범하고, 몽블랑 들고 다니는 매니저/사장 몹시 싸가지 없어요."

"You can drink flower with gin in the odoriferous space. Enjoy it."

"크리스마스이 예약이 안된다고 했는데 막상 와보니, 예약석이 있네요. 무슨 상황이냐고 물어보니, 바쁜 분이라 1 테이블만 받았대요. 이 변명 공식적인 건가요?"

"Nice leather bookmaker"

"Best Fioren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