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Siegfrid: 주차는 4시간에 1,500원입니다.

Siegfrid: 볼만한 영화를 많이합니다. 2관에서 교차 상영하는 영화들도 놓치면 아쉬운 것들이 많습니다.

Siegfrid: 한때 최고였지만, 이제는 CGV 왕십리나 CGV 영등포가 더 좋습니다.

Siegfrid: 눈스퀘어에 있습니다. 외국인을 위해 한국영화에 영어자막을 넣어서 상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Siegfrid: 지금은 하나뿐이 안남은 스폰지하우스. 좌석배치가 다소 마음에 안들지만, 딴곳에서는 보기어려운 멋진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Siegfrid: 주차비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무조건 대중교통을^^

Siegfrid: CGV 명동은 눈스퀘어에 있는 다른극장입니다.

Siegfrid: 낡은 시설에 위치도 안좋고 주변시설도 별로지만,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영화를 볼 수있음

Siegfrid: 종로3가 역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극장은 모두 지하에 있습니다.

Siegfrid: 종종 영화시사회를 합니다. 40명정도 들어갈수 있습니다. 시설은 상당히 좋습니다.

Siegfrid: 영화를 정시에 상영합니다. 주의 요망!!

Peter Kyongjae Lee: IMAX 관은 새로 생겨서 시설은 좋지만, 영화감상측면에선 왕십리>>상암>> 용산 인듯합니다.

Siegfrid: 이제는 시사회 전용관으로 변신

Siegfrid: 메가박스와 경쟁중이라서 상당히 친절합니다.

Siegfrid: 4,5,6,7관 씨네드쉐프가 있습니다.

Siegfrid: 주차는 편하지만 주차비가 비쌉니다. 1층은 요즘 보기드문 복층관입니다.

Siegfrid: 강남에서 가장 한산한 극장 중 하나입니다.시사회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언제가도 티켓을 구매해서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만, 음향/스크린 모두 아쉽습니다.

Siegfrid: 최초의 CGV. 이미 리모델링을 한번 했지만 상당히 낡고 불편함.왕십리, 영등포 등에 비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짐

Siegfrid: 자리배치가 어수선하고, 중간에 사람이 들어오면 전 극장이 훤해짐!

Siegfrid: 전세계에서 관객이 가장 많이 모이는 극장입니다^^

Siegfrid: 시티극장에서 롯데시네마 강남점으로 이름이 바뀌였습니다.내부 시설도 횔씬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