สถานที่ที่ EunKyu ถูกใจ

EunKyu Park: 우리나라에서 가장 베트남과 비슷한 식사를 할수 있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오직 주차뿐!

EunKyu Park: 주차 양호하고 주변 카페, 식당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EunKyu Park: 가격도 조금 있지만 그이상으로 음식 맛있습니다.단지.. 콜라가 190ml 작은병에 가격은 비싸고 리필도 안되서 사가야할듯 ㅋ

EunKyu Park: 화장실 세면대에 발씻지 말라고 써있음... 사람들이 어떻게 이용했길래 ㅠㅠ

EunKyu Park: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으며 지루하지 않게 연꽃, 꽃밭, 운동기구 등이 잘 배치되어 잇습니다.

EunKyu Park: 강릉에서 서울올때 바로 나오는 휴게소깨끗하고 사람 붐비지 않아서 좋습니다.

EunKyu Park: 2층, 3층 공간도 여유롭고 분위기도 좋습니다.(주차공간도 여유, 턱이 있어서 내려갈때 찾고가 낮은차는 걸릴수도).산미가 강하지만 커피맛 괜찮습니다

EunKyu Park: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맛있는곳입니다.

EunKyu Park: 비가 많이 왔을때 관리상태가 안좋았었는데 요즘은 좋아졌네요!

EunKyu Park: 스티로폼 컵을 써야 제맛인데.. 그래도 스무디킹은 언제나 맛있습니다.

EunKyu Park: 재료를 넉넉하게 고르고 마라탕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인당 1만원정도

EunKyu Park: 바로옆에 양식장이 있구요, 인당 12,000원으로 송어회를 넉넉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EunKyu Park: 발렛주차가 조금 별로이긴 하지만 나머지는 다 괜찮았습니다. 친절하고 정갈한 음식이 양도 많았습니다. 지하지만 공간도 여유롭고 깨끗했습니다.

EunKyu Park: 그린피가 비싼편이고 고속도로에서 멀어도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EunKyu Park: 막국수가 여기보다 맛있기는 힘들겁니다. 괜히 유명한집이 아닌 진정한 맛집!

EunKyu Park: 춘천방면에서 서울로 가는길에 DT로 이용하기 좋은곳입니다.

EunKyu Park: 도넛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주차도 편하고 좌석도 여유있습니다.

EunKyu Park: 컨베이어벨트처럼 계속 쇼핑을 하다보면 한짐 짊어지고 나와서 맛있는 스낵을 먹고 있는곳입니다.

EunKyu Park: 답답한 도심속에 또봐도 시원한 느낌의 도서관~

EunKyu Park: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한 코스입니다.전장도 제법 있는편이고, 그린관리를 위해 최근 투그린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EunKyu Park: 정육식당이기도하고 고기집이기도 한 곳입니다.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맛있습니다.차량 픽드랍이 되는점도 편리합니다.

EunKyu Park: 웰리힐리 가는길에 들러서 식사하기 좋습니다.담백한 막국수와 감자전도 맛있습니다.

EunKyu Park: 3층과 6층이 있습니다.점심메뉴도 좋고 저녁메뉴도 좋은곳입니다.반찬으로 나오는 마늘짱아찌를 비닐장갑으로 준비해서 먹는 즐거움은 덤입니다.

EunKyu Park: 생각했던것보다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가서 줄을 설지는....?

EunKyu Park: 주변에서 농사지은 직접판매상품의 가격이나 품질이 아주 훌륭합니다.

EunKyu Park: 정포차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덥고 습한 여름날씨에 안은 냉장고처럼 시원한게 장점입니다.단점은 음식 맛을 보러 가는곳이 아닌...

EunKyu Park: 규모는 작은데 있을책은 다 있는곳입니다.

EunKyu Park: 지하 한개층에 2천대? 그런데 만차라니!

EunKyu Park: 사람은 항상 많지만, 안쪽 좌석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창이 없는 구조여서 조금 답답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