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chan Kim

"2020/07/22 비 와서 한홀치고 마감"

"서울서 엄청 가까움"

"다양한 피자메뉴에 사장님 서빙도 좋았습니다."

"8층에 매표소가 있어서 올라가야 하는데 그 이후에 상영관으로의 이동이 엘베 또는 계단을 이용해야 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대학동문 송년회로 방문했는데 음식도 좋고 사장님의 서빙도 훌륭했습니다. 식전 메뉴로 나온 민물새우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가끔 일요일 아침에 근처에 왔다가 시간을 때우기 위해 방문하는 곳입니다. 건물 1층에 있어서 햇살이 잘 드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간단히 아침을 먹는 신혼부부 가족이나 공부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살짝 소란스러울때가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