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렇다치고 서비스가 완전 무.개.념. 추가주문했더니 종업원이 밥먹고 있다고 기다려달라해서 군소리없이 20분넘게 기다려서 먹고나왔는데 주차지원을 1시간만해줘 더 달라니 조선족 종업원들 못알아듣는척. 결국 시간 넘어서 주차쿠폰 더 받으러 왔더니 싸가지없게 굴고. 광주에서 10만원 가까이 넘게 먹으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절대 절대 오지마세요. 사장도 여기 특히 안경쓴 종업원 정말 못됬어요. 손님들한테 불친절하게 대하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서비스 개념도 전혀없고 오히려 손님들이 셀프서비스 따박따박 안하면 대놓고 신경질내고 채근하고. 살면서 이렇게 불쾌한 식당은 처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