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인365
2. 씨엘드제주
3. 따거
4. Hwanseon Cave
5. 금미덕도삭짬뽕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신촌 금미덕 매우 캐쥬얼하고 메뉴 다 맛있ㅠㅠ 토마토계란볶음 최고로 최고고 칭따오랑 드세요 먹어본 딤섬 중에 속이 제일 알차고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매운탕면에 도전해보시길
6. Hermès
7. ARTNINE
8. Zakimi Castle Ruins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패키지 단체 관광객이 안오는 곳 비가 보슬보슬 오면 고즈넉해서 더 좋다 귀갑쌓기의 진수를 볼수 있다
9. 팩토리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사교클럽같은 분위기지만 취기오른 손님들이 떠들면 시끄러워짐 잔술좋고 맛도좋고
10. 수정식당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가게가 굉장히 예쁘다 입구부터 레트로무드에 모든 소품이 빈티지다 도다리쑥국에 도다리가 반이다 멍게비빔밥은 그냥 밥에 멍게랑 김넣고 비벼먹는거 같은데 눈물나게 맛있다 통영의 모든 가게가 그렇듯 사장님 내외가 츤데레시다
11. 산골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예쁜 연못 맛있는 미꾸라지매운탕 한국의 가든 스타일 식당
12. 은행골
13. Le Clos
14. Butcher’s Cut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일행이 예약 시간보다 20분 넘게 늦어서 혼자 매우 초조해 와인만 홀짝이고 있는데 웨이터가 매우 스윗해서 고마웠다 스테이크 크기는 옹졸했지만 구운 채소 가니쉬가 좋았다
15. papaver
16. 7pm
17. Plo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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