สถานที่ที่ 블루씨 ถูกใจ

블루씨: 음식도 빨리 나오고 맛있다. 가격은 좀 있는 편.

블루씨: 1박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저렴한데 시설 너무 훌륭하다. 풀도 두 개나 있고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다. 특히 풀 사이드 바의 스낵류와 음료 너무 맛있었음. 물도 콸콸 잘 나오고 스탭들도 친절함. 승기기는 택시로 5분 거리. 한국 돈 2천원 정도 든다.

블루씨: 스텝들이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다. 삼발소스 너무 대단한 맛.. 가격도 저렴하고 볶음밥 정말 환상적. 크랩, 새우 중에는 크랩 추천. 음료도 괜찮.

블루씨: 전신 마사지 7천원, 발-다리 마사지 6천원. 팁은 따로 주지 않아도 된다. 롬복엔 원래 팁 문화가 없다고 현지 다이버가 말해주더라.

블루씨: 시설 깨끗하고 편의시설과 음식점이 다양하다

블루씨: 언제나 설레는 곳. 자동 출입국 필수..

블루씨: 가격이 약간 센 편이긴 한데 빵류가 맛있음

블루씨: 카레도 맛있고 탄두리 및 그 외 치킨 요리도 다 괜찮음. 처음 갔을 땐 세트 메뉴 추천. 생맥주는 좀 아쉽기 때문에 인도병맥주 추천.

블루씨: 아직까지는 괜찮다. 사람이 넘치게 많지는 않음. 하지만 조만간..

블루씨: 커피 맛있음. 조용히 작업하기 좋음.

블루씨: 산책하기도 좋고, 화성 일대를 돌아볼 수 있는 열차?도 타보는 거 추천.

블루씨: 국물이 진한 편이고 내용물도 나쁘진 않은데 소고기국밥은 질긴 콩나물이 반이라 약간 아쉬웠다. 하지만 밥이 괜찮아서 좋음. 김치도 맛있고 국물에 고추 다진 거 넣어서 칼칼하게 먹어도 좋음.

블루씨: 달지 않아서 좋고 양도 많고 맛있음.

블루씨: 분위기는 많이 어수선하지만 커피는 맛있음. 케익류가 저렴함.

블루씨: 합석이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맛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수제비 칼국수 다 괜찮고 김치도 맛있음. 미리 말하면 양을 많이 줌.

블루씨: 규모는 작지만 이것저것 디저트류, 닭강정 등 맛 보고 구경하기 좋음

블루씨: 자전거를 타도 좋고 걸어서 산책하기도 좋음. 포켓스탑이 많음.

블루씨: 직접 주문을 받으러 오는 곳. 셀프 아님. 에스프레소도 신맛이 좀 강하지만 맛있는 편. 본점 아니고 2호점. 카페 전망이 좋음.

블루씨: 문을 일찍 닫는 편임. 물회나 회덮밥 모두 빨갛지만 자극적인 맛은 덜함. 함께 나오는 우럭미역국이 맛있음. 밑반찬도 괜찮은 편. 1인분 15000원.

블루씨: 넓고 괜찮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번잡스러움

블루씨: 걷기 좋고 분위기도 좋음 포켓스탑 많고 피카츄 천국

블루씨: 포켓스탑 성지이다.

블루씨: 커피 너무 맛있음.

블루씨: 주차만 편하면 참 좋을 텐데